검찰, 'MB 친형' 이상은 다스 회장 등 무더기 출국금지

[앵커]

검찰이 이명박 전 대통령의 친형 이상은 다스 회장에 대해 출국금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동부지검에 꾸려진 수사팀이 다스 횡령 및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본격 수사에 착수한 겁니다. 취재기자를 잠시 연결합니다.

심수미 기자, 전해주시죠.

http://naver.me/Gsi0csT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