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4일 출시하는 삼성전자 '갤럭시노트9'이 혁신을 담은 'S펜'에 힘입어 예약판매 대수가 '갤럭시S9'을 웃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관련시장에서는 갤럭시노트9의 연내 판매대수가 전작 갤럭시노트8의 1100만대 기록을 뛰어넘을지 주목하고 있다.


16일 이통3사 관계자들은 "갤럭시노트9 디자인이 전작과 비교해서 큰 변화가 없어서 예약판매가 부진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오고 있다"면서 "135만원짜리 512기가바이트(GB) 모델이 기본모델(128GB)보다 더 잘 팔리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실제로 온라인 스마트폰 유통업체 엠엔프라이스가 갤럭시노트9 예약자 261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예약자의 61%가 512GB의 모델을 선택했다. 갤럭시노트9의 512GB 모델 출고가는 135만3000원으로, 기본모델인 128GB보다 25만8500원, 전작인 갤럭시노트8의 256GB 출고가 125만4000원보다 9만9000원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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