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안호균 기자 = 가상화폐 거품 붕괴가 시작돼 앞으로 가격이 90% 가량 더 떨어질 수도 있다는 월가의 전망이 나왔다.


피터 부크바 블리클리 투자자문 그룹 최고투자책임자(CIO)는 21일(현지시간) CNBC의 '퓨처스 나우(Futures Now)’에 출연해 "가상화폐 가격에는 거대한 거품이 있으며 이미 거품이 빠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부크바는 비트코인 가격이 현 수준에서 90% 가까이 떨어질 위험이 있다고 지적하면서 "내년에 비트코인 가격이 1000~3000 달러가 돼도 놀라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가격이 포물선을 그릴 경우 일반적으로 포물선이 시작된 곳에서 끝난다"고 부연했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122_0000209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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