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SK텔레콤이 전산 단축에 가장 적극적인 반면 LG유플러스는 소극적인 입장이다.
SK텔레콤은 직원들의 '삶의 질' 향상을 내세우고 있지만, 인건비 감축과 시장 점유율 방어라는 계산도 깔렸다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1&aid=0009827305&sid1=001
'뉴스연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승자박' 우려 속 다시 침묵 모드..딜레마에 빠진 MB (0) | 2018.01.22 |
---|---|
미세먼지 대중교통 무료정책, 여론조사 (0) | 2018.01.22 |
(스압)[전문]블랙리스트 조사위 "판사 동향문건 다수 발견" (0) | 2018.01.22 |
전권 준다더니···여자 아이스하키 감독, 결국 '허수아비' (0) | 2018.01.22 |
공인인증서 제도 폐지…공공·금융기관 사용의무 없앤다 (0) | 2018.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