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 트이는 영어, 귀가 트이는 영어, mp3 파일 동아출판에서 다운받을 수 있네요.

회원 가입 안하셔도 다운이 가능합니다.




다운방법은 해당링크 클릭하셔서 어학 체크하시고 검색하시면 자료실에 나옵니다.

영어공부 열심히 해봅시다!!


http://www.dongapublishing.com/dataroom/extradataList.donga

 [회계]법인세

 

법인세

1. 일시적차이 : 유보(이연법인세 자산), △유보(이연법인세부채)

2. 이월공제

   (1) 세무상 결손금 : 이연법인세 자산

   (2) 세액공제 : 이연법인세 자산

3. 자본에 가감하는 법인세 효과(세후금액) : 법인세 기간내 배분

 

   기업회계 : 수익 - 비용 = 회계이익

   법인세법 : 익금 - 손금 = 과세소득

 

   가산할 일시적차이 = 차감한 △유보 → 법인세 부담액 증가

   차감할 일시적차이 = 차감한           → 법인세 부담액 감소

   ● 가산할 일시적차이 × 미래세율 = 이연법인세 부채

   ● 차감할 일시적차이 × 미래세율 = 이연법인세 자산

 

* 법인세 수익은 법인세 비용과 상계한 후 법인세 비용 또는 법인세 수익으로 포괄손익계산서에 표시한다.

 

법인세 비용의 계산과정

① 당기법인세의 계산

② 당기말 재무상태표에 계상되어야할 이연법인세 자산 또는 이연법인세 부채 잔액 계산

③ 당기 포괄손익계산서상 법인세비용 계산

 

당기법인세 = (회계이익 ± 일시적차이 ± 그 이외의 차이) × 당기법정세율

이연법인세 부채 = 가산할 일시적차이 잔액 × 미래세율 = (-) 일시적차이 잔액 × 미래세율

이연법인세 자산 = 차감할 일시적차이 잔액 × 미래세율 = (+) 일시적차이 잔액 × 미래세율

 

이연법인세 자산, 부채는 미래의 현금흐름에 영향을 미치지만, 각 일시적 차이의 소멸 시점을 실무적으로 추정하기 곤란하기 때문에

현재가치로 할인하지 않는다.

 

법인세 비용 = 당기법인세 - 이연법인세 자산 증가 + 이연법인세 부채 증가

                 = 당기법인세 - (당기말 이연법인세 자산 - 전기말 이연법인세 자산) + (당기말 이연법인세 부채 - 전기말 이연법인세 부채)

[회계학]감가상각 이야기


이번에는 많은 분들이 오해하는 회계학의 개념 중 하나인 감가상각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감가상각이라는 개념은 회계학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널리 쓰이는 용어가 되었습니다. 흔히 “이 차는 감가상각이 심해서 중고가가 안나와.”라거나 “이 건물은 심하게 낡아서 감가상각이 많이 됐다.”라는 식으로 이야기합니다. 쉽게 말해 감가상각을 “가치의 감소”라고 생각하는 것이죠.

 

 

경제학에서는 감가상각을 자산의 가치감소분으로 바라보기도 합니다. 일반인들의 인식과 같이 말이죠. 이러한 관점에서는 자동차나 건물 등의 자산의 중고가 하락을 감가상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회계학에서 말하는 감가상각은 위에서 설명한 것이나 일반적으로 이해하고 있는 내용과는 조금 다릅니다. 회계학의 감가상각은 “취득 자산의 원가를 기간별로 배분하는 과정”을 말합니다. 뭔가 쓸데 없이 어려운 말 같아 보이죠? 이제 이게 무슨 뜻인지, 회계가 말하는 감가상각은 무엇인지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삼성전자는 2014년도 재무제표에서 손익계산서에 감가상각비로 6,700억원을 계상했습니다. 회사가 가지고 있는 자산의 가치가 뚝뚝 떨어져서 이 많은 비용이 발생한 것일까요? 멀쩡한 회사의 자산이 매년 7천억원씩 깎여 나가는게 정상일까요?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이 글 말미에서는 찾을 수 있길 바랍니다.

 

 

일전에 제가 올렸던 글에서도 설명을 했지만, 회계에서 정의하는 자산을 쉽게 설명하자면 ‘나에게 이익을 가져다 주는 경제적 자원’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상식선에서 생각하더라도 우리가 ‘자산’이라고 인식하는 것들은 보통 하루아침에 쓰고 버리는 물건이 아니라 장기간 사용하거나 보유하는 것들을 말합니다. 하지만 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구매’라는 활동은 그 물건을 살 때, 단발성으로 일어나게 됩니다.

 

 

간단히 예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회사는 10억원짜리 기계장치를 구입해서 가동하면 10년간 매년 3억원씩 돈을 벌 수 있다고 가정합시다. 이제 이 회사의 현금흐름, 즉 현금이 나가고 들어오는 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기계를 구입한 첫해, 회사는 10억원의 현금을 구입대금으로 지출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해 1년동안 기계를 돌려 3억원의 돈을 벌었지요. 현금으로 따져본 첫해의 손익은 -7억원입니다. 그러면 둘째해부터는 어떻게 될까요? 기계의 구입대금은 이미 지불했고, 현금을 추가로 지출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저 기계를 돌리면 3억원이 들어옵니다. 둘째 해부터는 매년 3억원의 이익이 나게됩니다. 

 

 

이렇게 현금흐름에 따라 손익을 따지는 것이 일반인들에게는 더 익숙할지 모릅니다. 사실 현금주의가 더 상식에 가까운 개념이지요. 하지만 회계가 바라볼 땐, 이렇게 손익이 나타나는 것은 어쩐지 불합리하다고 보입니다. 회사가 매년 기계를 돌리는 것은 똑같은데, 첫해에는 기계를 구입하느라 돈을 썼다고 그 해의 영업활동이 적자로 나타납니다. 현금흐름으로만 회사에 성적을 매긴다면 적자를 봤으니 낙제입니다. 하지만 잘 따져보면 그 기계장치를 돌려 구입대금 10억원을 회수하고도 추가로 20억원이라는 돈을 더 벌어들일 수 있으니 이는 지극히 합리적인 의사결정이 됩니다. 그러나 첫 해만 놓고 따지면 적자이니 기간 별로 손익을 따지는 회계의 입장에서는 참으로 아이러니 한 상황이 아닐 수 없습니다. 회계는 매년 손익을 계산해서 주주들에게 검사도 받고, 성적도 매기니 말이죠.

 

 

그래서 고안해낸 것이 발생주의라는 개념입니다. 발생주의를 아주 간단하게 설명하면 회계적 손익을 현금의 흐름과 분리해낸 개념입니다. 손익을 현금의 유출입과는 별개로, 회계적 기간에 맞추어 거래라는 사건의 발생 시점에 따라 그 귀속을 따져보기 위한 것입니다.

현금이 오가는 것이 없는데 어떻게 수익이 있고 비용이 있는가에 대한 의문이 들 수 있습니다. 아주 간단한 예로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바로 외상거래가 발생주의를 가장 쉽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회사가 12월에 물건을 외상으로 판매하고 대금은 다음달에 받기로 했습니다. 그러면 매출이라는 사건은 12월에 일어나고 현금은 그 다음 해인 1월에 들어오게 됩니다. 고작 한 달 새지만 그 사이에 해가 바뀌었습니다. 그럼 회사가 물건을 팔아 돈을 번 것은 언제일까요? 현금주의라면 현금을 건네받은 그 다음 해 1월이 됩니다. 하지만 발생주의 개념에 따르면 물건을 판매한 매출이라는 거래의 발생은 12월이기 때문에 그 해 12월의 손익이 된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조금 더 실생활에 가까운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마트에서 신용카드를 통해 물건을 구입하는 경우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신용카드 일시불로 물건을 사면 카드값은 결제일 다음 달에 청구가 되죠. 현금주의 개념에 따르면 물건을 구입하면서 비용을 지출한 시점은 현금이 나가는 카드 대금 청구일에 귀속이 됩니다. 하지만 발생주의 개념으로 본다면 마트에서 카드를 긁은 그 결제일에 귀속이 된다는 것입니다. 

더 직관적인 사례를 들어볼까요? 매년 연초가 되면 헬스클럽 12개월치를 한번에 등록하면 매우 저렴하게 해준다는 전단 많이 보셨죠? 만약 1월달에 1년치 회원료를 지불하고 이용한다면 2월부터는 헬스클럽을 공짜로 이용하는걸까요? 1월달에 12달치 이용료를 미리 지불한 것이지 2월부터는 공짜로 이용하는 것은 아니지요. 1월에 미리 낸 회원료를 12달로 나누어 매달 비용으로 인식하는 개념이 바로 발생주의 개념입니다.

 

 

어찌보면 발생주의라는 것이 별 것 아닌 것 같은 것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이는 복식 부기와 함께 회계학의 뿌리를 제공하는 매우 중요한 개념입니다. 

감가상각도 마찬가지로 발생주의에서 태어난 개념입니다.

 

 

다시 10억원짜리 기계장치 이야기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회계의 눈으로 바라볼 때 기계장치의 구입 비용을 발생주의에 맞춰 합리적으로 배분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그러면 그 비용을 어떻게 나눠서 배분해야 할까요? 기계가 10년 동안 돈을 벌어다 주니 10년간 나누어 소위 뿜빠이 해주는 것이 보기 좋을 것 같습니다.

다들 눈치 채셨겠지만, 이러한 고민의 결과로 나온 개념이 바로 감가상각이라는 비용입니다. 

장기간에 걸쳐 경제적 효익을 발생시키는 자산의 원가를 합리적인 기간에 걸쳐 비용으로 인식하는 것입니다. 즉, 기계장치의 구입대금인 10억원을 첫해에 몽땅 비용으로 넣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10년 동안 나누어 매년 1억원씩 비용으로 잡는 것입니다. 그렇게되면 첫해에도 손익은 2억원이 되고 마지막해까지 손익은 2억씩 고르게 인식할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감가상각의 개념이자 감가상각을 하는 이유입니다.

 

 

이제 감가상각에 대해 조금 더 자세한 이야기를 다뤄보겠습니다. 앞서 감가상각을 통해 비용을 여러 기간 동안 나누어 인식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10억원짜리 기계를 구매하는 구매계약이라는 거래가 발생하는 것은 딱 한번입니다. 대금을 외상으로 하거나 할부로 나누어 지급하는 것 등과는 관계 없이 구매라는 거래행위는 한번만 발생합니다. 그러면 이걸 어떻게 나누어 인식할까요? 먼저 구매한 기계장치는 자산으로 인식을 합니다. 당연하게도 기계장치는 회사가 영업활동을 하는데 유용하게 쓰일 경제적 자원이기 때문에 자산으로 인식합니다. 기계를 구입하는 거래에서는 ‘현금'이라는 자산이 줄어들고 그만큼 ‘기계장치'라는 자산이 늘어납니다. 따라서 자산이 다른 자산으로 바뀌는 것일 뿐 “비용"이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렇게 우선 자산으로 인식한 경제적 자원을 비용으로 바꾸어 가는 과정을 바로 감가상각이라고 말하고 이 때 발생하는 비용을 ‘감가상각비'라고 합니다.

10억원짜리 기계장치로 계속 설명을 하겠습니다. 기계를 구입한 회사의 장부에는 기계장치 10억원이 자산으로 적혀있습니다. 이 자산을 감가상각비로 바꾸어나가기 위해서는 몇가지 고려해야할 요소가 있습니다. 먼저 이 자산을 얼마의 기간 동안 사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내용연수", 그리고 그 기간이 모두 지나고 난 후 그 자산의 가치가 얼마일지에 대한 “잔존가치”, 마지막으로 어떠한 방식으로 감가상각비를 계산할지에 대한 “감가상각방법" 등을 파악하고 정해야 합니다. 이러한 내용을 고려하여 감가상각비를 인식해야합니다. 

우리는 먼저 기계장치를 10년 동안 사용할 수 있다고 가정했습니다. 따라서 “내용연수"도 ‘10년’으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설명의 편의를 위해 “잔존가치”는 ‘0’, “감가상각방법"은 ‘정액법'이라고 하겠습니다. 이렇게 가정하면 감가상각비는 매년 1억원씩 10년간 인식하게 됩니다. 감가상각비를 1억원 인식하게 되면 회사의 장부상 기계장치의 가액은 10억원에서 1억원 줄어든 9억원으로 바뀌게 됩니다. 그리고 줄어든 1억원만큼 비용으로 인식하게 되고요. 그 다음해에도 감가상각비는 1억원이 생기고 마찬가지고 자산은 1억원 줄어들어 8억원이 됩니다. 이렇게 10년동안 매년 1억원씩 자산이 감가상각비라는 비용으로 바뀌어 가면서 결국 자산의 모든 금액은 싸그리 비용으로 변환되면서 소멸하게 됩니다.

 

 

이렇게보면 회계의 감가상각이라는게 일반적으로 흔히 말하는 자산의 가치감소를 말하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아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둘은 완전히 다른 개념입니다. 후자는 제3자가 바라보는 내 자산의 가치 감소를 인식하는겁니다. 흔히 중고시장에서의 가격을 기준으로 파악하곤하죠. 하지만 전자는 누가 내 자산이 얼마짜리라고 하던지 상관 없이 기간에 맞춰 감가상각비라는 비용을 인식하기 위하여 장부상의 가액을 깎아 내리는 과정입니다. 

 

 

강남의 은마아파트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건물도 기계나 자동차 등과 마찬가지로 감가상각비를 인식합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회계장부 속 은마아파트의 금액은 매년 감가상각으로 깎여나가게 됩니다. 은마아파트가 지어진지 30년이 넘었으니 아마도 어떤 회사가 은마아파트를 분양 시점에 취득해서 아직까지 가지고 있다면 장부상의 금액은 아마 ‘0’에 가까울겁니다. 하지만 제3자가 바라보는 은마아파트의 가치는 지난 세월동안 어마어마하게 올랐습니다. 이렇게 다른 사람들이 바라보는 자산의 가치와는 별개로 회계에서 인식하는 감가상각은 자산의 금액은 계속 줄여나가기만 합니다.

 

 

감가상각로 자산의 장부금액을 줄여나가면서 감가상각비라는 비용이 발생한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감가상각비라는 비용은 다른, 일반적인 비용들과 달리 재미있는 특징을 하나 가집니다. 바로 현금의 유출이 없는 비용이라는 겁니다. 다시말해 감가상각비가 아무리 많이 발생해도, 회사의 금고에서는 땡전 한푼 빠져나가지 않는다는 겁니다. 앞서 설명했던 것처럼 감가상각은 내가 가지고 있는 자산의 장부상 금액을 깎아내는 것 뿐이니까요.

 

 

 

마지막으로 정리하면서 글을 마무리 짓겠습니다. 일반적으로 감가상각을 자산의 가치감소분이라고 이야기하지만 회계학의 감가상각은 자산으로 장부에 올렸던 금액을 매년 비용으로 바꾸어 떨어나가는 과정입니다. 글 머리에서 얘기했던 것처럼 회계학의 감가상각은 “취득 자산의 원가를 기간별로 배분하는 과정”을 말합니다. 이제 이 말이 어떤 걸 의미하는지 조금 감이 오시나요? 이 글을 읽고서 감가상각에 대한 오해를 조금이나마 씻으셨다면 좋겠습니다.


원문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301774&page=2

  1. 굿굿굿 2017.01.20 18:03

    학식 자랑하는 어려운 말로 가득한 어떤 글보다 감가상각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글이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어려운 내용을 이렇게 쉽게 설명하시기도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훌륭하세요! 이 인사드리려고 댓글 남깁니다.

  2. ㅇㅇ 2017.04.19 08:25

    쉬운 설명 좋네요

  3. 지나가는 객인 2017.07.05 14:20

    쉬운 내용으로 정리해주셔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외국어]지극히 개인적인 일본어 초/중/고급 단계별 공부법


영어 공부법이 있는데 팁게에는 아직 일본어 공부법이 없길래 끄적여봅니다.

 

참고로 일본어 처음 접한 지 15년쯤 된 것 같고 4년쯤 살았으며 해당 언어로 밥먹고 살고 있습니다. 일본 유학을 하긴 했지만 통역이 가능한 레벨에서 유학을 했고 그 전에 별도 학원은 다니지 않았습니다. 일어교육 전공은 아니지만 일본어 과외도 좀 했고 자랑같지만 학술대회나 비즈니스 미팅에서 1-2시간 넘게 얘기해도 대부분 제가 재일교포라고 생각합니다;;; 발음과 표현을 특히 중요하게 생각하고 공부했습니다.

 

1) 초급 (히라가나부터 시작해서 간단한 대화를 하는 수준) :

 

  * 처음 시작하면 부딪히는 고민, 히라가나/가타가나 정복하기

  - 먼저 대부분의 성인들은 일본어를 공부하기 시작할 때 50개 남짓한 글자를 죄다 외워야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수 있다는 압박감이 강합니다. 그러다보니 한달 내내 글자만 외워서 겨우겨우 히라가나만 외웠지만 가타가나가 등장하는 순간 학을 떼고 도망갑니다.

 

제가 주로 쓰는 방법은, 히라가나를 처음 본다면 대충 표를 보고 글자를 따라 쓰게 하는 것만 1-2일 합니다. 대충 이런 글자들이 있구나...하는 정도로요. 눈에 익은 정도만 되면 (안외워도 됩니다) 아리가토, 오하요 같은 누구나 "들어서 아는 문장"을 읽어보게 합니다. 일본어 초급 책 보면 나와있는 첫 문장 그냥 떠듬떠듬 표에서 글자 찾아서 읽으면 됩니다. (글자 위에 한국어 발음 달려있는 책은 절대 사지 마시고요...) 그거 한 1주일만 하면 히라가나는 거진 다 읽을 수 있습니다. 잘 안쓰는 히라가나는 나올 때마다 익히면 됩니다.

 

 가타가나도 마찬가지입니다. 처음부터 다 안외워도 되고요. 나올 때마다 글자 찾아서 보고 써 보기도 하고, 여튼 '문장 읽으면서'  익숙해지세요. 대부분 이렇게 하면 무난하게 글자는 자연스럽게 익혀집니다.

 

 한자도 사실 마찬가지인데, 초급 단계의 한자는 그냥 나올 때마다 읽는 법에 '익숙해지는' 것이 빠릅니다. 중급 이상의 한자는 그것보다는 아예 시험용 단어집 (시험을 안치더라도) 사서 달달달 외우는 게 빠릅니다.

 

 - 무조건 많이 들으세요. 특히 일본어의 경우 발음이 몇 개 없다고 잘 안듣고 쉽다고 안듣고...  그냥 대충 혼자 읽다가 나중에 중/고급 가도 발음이 많이 한국어 억양이 섞여있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특히 다들 얘기하는 'つ'와 'ず' 그리고 의외로 'が'와 'か’발음 구분도 쉽지 않습니다. 지역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도쿄 표준어의 경우 'が’에 살짝 비음이 들어가거든요. 교재에 딸린 MP3든, 애니메이션이나 드라마/영화가 됐든 뭐가 됐든 많이 귀기울여 들으세요.

 자막과 같이 봐도 상관 없고 아는 단어만 아주 띄엄띄엄 나와도 상관 없습니다. 중요한 건 멍때리고 보면 절대 도움이 안되고 오디오 스크립트만 따로 떼어서라도 집중해서 반복해서 들어보고 저 발음의 차이를 구분하는 귀와 혀를 길러야 합니다. 초급 때는 책 교재 MP3가 쉽게 나와서 그나마 낫습니다.

 

- 짧게라도 매일 글을 적어보세요. 메모장이나 블로그 등등 뭐든 좋습니다. 일본어 키보드 설치하는 법은 쉬우니 (요새는 모바일도 쉽죠) 틀리든 말든 한 문장이라도 그 날 그날 일기 대신 뭔가 적는 겁니다. 책에서 나온 표현을 생활 속에서 계속 써버릇 해야 몸에 붙습니다.

 

- 문법에 과도하게 집착하지 마세요.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처음 시작해서 통역 일 할 때까지 문법 공부는 따로 한 적이 거의 없습니다. (나중에 JLPT 1급 공부하면서 문어체 표현들 몇개 숙어처럼 외우긴 했지만 경어 아니면 공부처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차라리 그 시간에 간단한 문장이라도 좋으니 많이 읽으세요. 듣고, 소리내서 읽어보고, 한자가 있으면 손으로 쓰고, 실생활에서 기억나도록 기록해봅니다. 문법 달달 외우면서 한국어 읽을 시간에 그냥 일본어 문장 (구조를 이해한다기보다는 그냥 익숙해진다는 느낌으로...) 에 익숙해지시면 문법은 자연스럽게 습득됩니다.

 

- 초급 때 동사 변화에서 포기하는 분들도 많은데 문법 외우지 마세요. 그냥 암기(..) 하시는 게 빠릅니다. 이건 문장 만들기 연습이 제일 좋은데, 기본 동사 하나 가지고 계속 변형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뒤에 です・ます붙이지 말고 그냥 반말투로 계~속 주구장창 동사 변형을 연습하다보면 대충 입에 붙습니다. 형용사/동사 마찬가지로 い형용사 な형용사 일일이 구분해서 어쩌고 저쩌고....하는 거 그냥 잊고 책이나 여러 곳에 등장한 문장을 통째로 외우는 게 가장 빠른 것 같습니다. 

 

 

2) 중급 (일상대화는 가능하긴 하나 아직 부자연스러운 표현이 좀 있는 수준. 그러나 어디 가서 '일본어 한다'는 소리는 함)

  

 사실 초급 단계에서 적은 것들은 중/고급이 되어도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학습방법입니다. 어휘와 표현력에 따라 교재만 본인의 흥미에 맞는 것으로 바꾸어 주면 됩니다. 외국어는 무조건 흥미를 자극할 수 있어야 오래 할 수 있다고 믿는 편이라, 제가 과외할 때는 직업이나 취미, 관심사에 따라 텍스트를 바꾸어 준비했었습니다.

 

 중급 단계 되면 여행 가서 누구 만나서 대충 이야기는 할 수 있지만 아직 유창한 수준은 아닌 단계인 것 같습니다. 대부분 이 단계에서 한자 때문에 좌절하고 포기하면서 '듣고 말하기'는 되는데 '읽고 쓰기'는 안된다고들 하시죠. 솔직히 말해서 중급 이상 단계에서 한자는 어쩔 수 없습니다. 이 때도 마찬가지인데 히라가나 때처럼 '모르면 배우는' 식으로 해야 합니다. 타고난 암기력이 좋다면 시험용 단어집 끌어안고 외우는 게 속도 면에선 빠르지만 재미는 없죠. 개인적으로는 텍스트 읽기를 강추합니다.

 

 야후 페이지가 되든, 게시판이 되든, 교재가 되든 (은근 일본어로 된 어린이용 동화책 같은 것도 어렵습니다. 한자는 어렵지만 어휘가 더 어려워요..) 재미있게 읽을만한 (지치지 않는) 텍스트를 골라서 (저는 처음에 좋아하던 아이돌 가수 잡지로 시작했어요....... 미친듯한 집중력 발휘...--; 취미용 잡지가 워낙 많은 나라라 다양한 잡지를 추천합니다.) 봅니다.

 뉴스 같은 거 읽으면 재미없어서 대부분 그만두시던데, 잡지 정도는 생활용 표현도 워낙 많고 한자도 어렵지 않아서 추천합니다. 얇은 문고판 소설도 괜찮은 것들이 좀 있고요.  개인적으로는 요리도 좋아해서 요리 레시피를 보면서 온갖 식재료/조리법의 표현/단어를 쉽게 익혔습니다.

 

 단어를 많이 외워야하는 시기이기도 해서, 수시로 이 단어는 일본어로 뭘까? 하는 생각을 가지시면 습득이 쉽습니다. 예를 들어 수퍼에 장을 보러 가면 시금치/양파/우엉 등등 다양한 채소가 있을텐데, 장 보면서 단어를 찾아보는 겁니다. 아이들이 자랄 때 집안 곳곳에 단어카드를 붙여놓고 장 보러 가서 이건 뭐라뭐라 한다 알려주는 것과 동일합니다.

 

 

 영화/드라마는 슬슬 자막을 그만두셔야 합니다. 일문 자막은 구하기가 어려운 편이라, 쉬운 드라마 (가족드라마) 나 영화, 혹은 본인이 좋아하는 소재 (범죄/의학 드라마는 재밌지만 이 단계에선 무링비니다.) 를 토대로 골라서 들으세요. 자막이랑 같이 볼 때는 거의 다 들린다고 생각했던 것들도 막상 자막 없이 보면 하나도 안들리는 경우가 무자비하게 나옵니다. 쇼프로는 말이 빨라서 이 단계에서는 어렵지만 자막이 나와서 이해에 도움을 주는 것도 있습니다. 개그 프로보다는 정보성 프로 (일명 와이드쇼...라고 하죠. 여행이나 먹방을 다루는 것들) 이 좀더 말이 느리고 이해가 쉽습니다.

 

모바일이나 웹에서 일본 방송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사이트들이 많은 편이라, TV 시청이 이 단계에서는 크게 도움이 됩니다. 현지에서 살지 않는다면 가장 트렌디한 표현과 살아있는 말투를 배울 수 있는 창고같은 느낌이라서요.

 

좀더 적극적이 되어본다면 한국 내 한일교류모임이나 펜팔사이트 등등에서 언어교환을 할 수도 있죠. 대학생 시절이라 저는 이 부분이 꽤 크게 도움이 되었습니다만 한일교류모임에는 약간 불순한 목적을 갖고 참가하는 사람들도 많아서, 일본 여자 유학생들 사이에서는 소문이 좋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 여튼 실제 사람과 대화하는 것이 가장 말하는 표현을 쉽게 늘릴 수 있는 길인 것은 분명합니다. 국내에서도 충분히 방법은 있고요.

 

 그리고 본인의 발음 / 표현 교정을 위해서 녹음을 꼭 했습니다. 짧든 길든, 문장을 읽거나 혼자 말하는 연습 (혼자 전화통화하듯 떠드는 일상생활표현 연습을 했어요) 을 하면서 휴대폰으로 녹음하고 들어봅니다. 사실 자기 목소리를, 그것도 외국어로 말하는 걸 듣는 건 참 쪽팔리는 일이지만 이것만큼 발음에 도움이 되는 것도 흔치 않습니다.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들어보면 막상 이상한 발음이 많거든요. 과외할 때도 이 방법으로 발음 꽤 많이 교정했습니다.

 

 

3) 고급 (웬만한 TV 방송은 자막없이 볼 수 있고 어려운 글도 읽을 수 있는 수준)

 일본어 한다는 사람 중에서도 정말 유창하면서 경어도 자연스럽게 쓰는 사람은 의외로 별로 없습니다. 경어나 고급표현은 일본에서 오래 살아도 의식해서 공부하지 않으면 (이건 일본인들도 마찬가지....; 사실 한국어도 마찬가지죠. 외국어냐 아니냐를 떠나서 말이나 글에 대한 감각, 논리력은 별도로 키워야 하는 것 같습니다.) 잘 되지 않는 부분인데요,

 

 제가 중점적으로 했던 건

 

 - 일본 원서 중 경어 표현을 가르치는 책들 (주로 일본 내 취업준비생 등을 위해 쉽게 쓰여진 책) 을 상당히 많이 읽고, 외우고, 썼습니다.  단순히 문장에 ~させて頂く만 붙인다고 좋은 경어 표현이 되는 건 아니라서, 불필요한 경어와 깔끔한 경어 표현을 나누는 책들이 꽤 많은데 대략 10권쯤 보고 표현을 달달달 외우듯 익혔습니다. 상황별로 다양한 표현이 있는데 이건 한국에서는 좋은 책을 구하기는 불가능하고 무조건 원서를 추천합니다. 당연히 입으로도 나오도록 모든 문장은 소리내서 읽고, 한자는 손으로 써 봅니다.

 

 - 잘 쓴 경어표현 보고 연구하기. 일본 회사 사이트나 각종 안내문, 쇼핑몰 사이트 등등 각종 안내사항과 공지사항, 하물며 여행가서 사는 물건에 적힌 안내표현 등에도 경어표현이 넘쳐납니다. 그것도 열심히 익혔습니다.

 

- 한국과 일본 사이에 미묘하게 다른 단어들 따로 공부하기. 예를 들어 한국에서 '매출'이라는 단어는 일본에서는 '売上’라는 표현을 쓰는데, (한국에서도 매상이라는 표현을 쓰는 경우도 있지만 읽는 법도 음독이 아닐뿐더러 요새는 매출이 더 올바른 표현이죠) 그런 식으로 전문분야에서 특히 미묘하게 다른 표현들이 있습니다. 고급 단계에 이르더라도 잘 안쓰는 단어의 경우 대부분 한국식으로 대충 표현하거나 읽는데 이런 부분에서 자연스러운 부분이 확 떨어집니다. 이건 따로 모아놓은 책이나 사이트 등이 있으니 리스트업해서 외우면서 익혀야 합니다.

 

- 가타가나어. 의외로 고급 단계에서도 가타가나로 이루어진 단어 표현이 서투신 분들이 매-우 많습니다. 기초적으로 다른 'ウィルス'같은 것은 제외하고서라도, 약간만 지명이나 전문용어가 되면 버벅거리거나 한국어 표현을 일본어로 못적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건 사실 일본에서도 쉽지 않은 부분이라 약간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저는 디저트를 좋아해서 디저트 사이트 찾아서 이름 읽는 법을 찾고 원어 (프랑스어나 영어) 는 뭐라고 써있는지 확인하면서 가타가나 표기법을 익혔습니다.

 

- 예전에 제가 한참 유학할 때는 mixi라고 해서 한국 싸이월드 같은 것이 유행했는데 거기에 매일 일기를 쓴 게 나름 도움이 되었습니다. 본의아니게 열심히 일본어 작문을 매일같이 했으니... 일본 블로그나 SNS 등등, 뭔가 적을 수 있는 도구를 이용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이 단계에 들어서면 계속 글을 써 버릇해야 실력이 늡니다.

 

- 좋은 글을 많이 읽는 것은 불변의 법칙인 것 같습니다. 의외로 신문은 생각보다는 도움이 안되는 것 같고요. 딱딱한 표현들이 많아서... 신문은 본인의 관심사 정도에 맞추어서 가볍게 읽는 텍스트 정도로 여기고, 관심있는 분야의 사이트나 블로그를 정해서 열심히 구독하는 게 훨씬 도움이 많이 됩니다. 책도 물론 당연히 추천이고요. 책 많이 읽으면 당연히 표현력이 완전 달라집니다.

 

- 번역도 해봤습니다. 이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하기 쉬운 일본어->한국어가 아니고, 일본 원서를 한국어로 번역해 놓은 소설을 구해서 문장을 보고, 마음에 드는 문장을 일본어로 다시 써 본 다음에 원서에 있는 표현과 비교해봅니다. 물론 번역이 모두 직역은 아니지만, 이런 표현을 이렇게 쓸 수 있다는 걸 아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라 표현력 향상에 무지하게 도움이 됩니다.

 

- 비슷하게 통역 연습도 혼자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한국어로 TV를 볼 때 역시 마음에 드는 표현이나 좋아하는 프로그램이 있을 땐 일본어로 통역을 해 보는 겁니다. PC로 보는 경우가 좀더 쉽긴 합니다. 영상 보다가 정지해놓고 통역해볼 수 있으니까요. 여유가 있으면 통역한 문장을 타이핑해서 기록해두고, 나중에 원어민 친구나 혹은 좀더 잘하는 사람에게 보여주고 공유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 꾸준히 듣는 건 뭐 말 안해도 아실 거라.... 이 정도 되면 뉴스/드라마/영화는 웬만해서는 자막 없이 가능하실 것 같습니다. 의외로 어려운 게 개그 쇼 프로이고 (체류 경험이 있어야 웃을 수 있는 문화적 코드가 좀 있긴 합니다.) 좀더 익숙해지면 라쿠고 같은 만담도 상당히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팟캐스트에서 일반 FM 라디오랑 경제 트렌드 소개, 라쿠고 만담을 즐겨 들었습니다.

 

- 사극이 좀 난이도가 높긴 한데... 옛 표현들은 정형화된 문법이 있으니 미리 정리된 것들을 좀 보시고 사극에 임하시면 의외로 어렵지는 않습니다. 고전문학을 전공할 게 아니라면 사극 드라마에 나오는 표현은 사실 크게 다른 것은 많지 않고, 히라가나 대신 가타가나로 원활하게 읽히고 역시 정형화된 몇몇 표현만 익히면 1900년대 초반의 근대 문학, 근대 자료들도 해독이 의외로 어렵지는 않습니다. 아주 가끔 이런 것들이 필요할 때가 있더군요. 특히 번역 등에서..

 

 

 

 

쓰고 나니 엄청 장황한데 결국은

 

- 외국어를 '속성으로' 배우는 법은 없다. 다만 '효율적으로' 배우는 법은 있을 뿐. 지겨워하지 않도록 흥미를 돋구는 소재를 계속 찾아다녀야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 혹은 강제적으로 하던가...

 

- 꼭 점수가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면 시험에 집착하지 말 것. 다만 JLPT 1급 정도는 평소 잘 접하지 않는 단어나 문장 표현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되므로, 시험을 안봐도 되는 사람이라도 3개월 정도 짧게 잡고 공부하는 것은 추천. (다른 독해나 청해 부분은 대부분 풀 수 있다는 실력 가정 하에.. JLPT같은 경우 두세번 풀어보면 유형파악은 매우 쉬운 편이라, 어디까지나 한자를 강제적으로 외우게 하는 수단...정도로 사용하시면 효율적이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JLPT는 같은 1급도 실력차이가 너무 심해서 별로 신뢰하지는 않지만 공부의 동기로 활용하는 게 제일 무난한 것 같습니다.

 

- 많이 듣고, 많이 읽고, 많이 쓰고 많이 말하는 것이 장땡입니다. 한 가지만 치중하시면 안되고 네 가지 다 하셔야 합니다.

- 한자는 그냥 죽었다 생각하고 외우세요..... 단어카드를 만들던 쓰면서 외우던 (손으로 쓰는게 아날로그같지만 효과는 짱입니다.). 다만 한자만 주구장창 붙들고 있으면 대부분 지겨워서 그만둡니다. 문장을 읽으면서 글자 찾아서 외우세요.

 

+ 한가지 더 팁..

 요새는 인터넷으로 일본 원서 주문하는 것도 무척 편리한 세상이지만, 그래도 오프라인으로 자료를 구하고 싶은데 일본까지 갈 여유는 없다! 는 분들께 강추하는 곳입니다. 신촌에 위치한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라는 곳인데 온갖 일본 관련 서적/원서/신문/잡지/DVD/만화책 등등 일본 전문 도서관이 있습니다. 일본어 공부하시는 분들께는 거의 항상 추천드리는 곳입니다. 한참 때는 거의 매일같이 다니던 곳인데요, 수요일에는 야간개방/토요일 격주 오픈하고 우편대출도 됩니다. 중급 이상에서 텍스트를 필요하시는 분들께는 꼭 가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1급 이상 합격자를 대상으로 고급 일본어 강좌도 합니다. 저녁에 있어서 직장인도 참석 가능하고요. 개인적으로는 우리나라에서 고급 일본어 관련 강좌로 듣기에는 거의 최고수준인 것 같습니다.  

 

 

저도 아직 계속 공부는 진행중입니다만...모국어가 아닌 외국어로서 언어를 접하게 되면서 부딪히는 장벽을 잘 극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원문링크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302495


읽다가 좋아보여서 퍼왔습니다. 

  1. 외국어 공부 2016.08.02 18:59

    결국 외국어공부라는 게 다 비슷비슷하군요. 정말 매일 (가급적 자발적으로) 청취, 독해, 작문을 즐겁게 하고, 스스로 문제점을 발견하고 고쳐 나가고 알아나가고 배우고, 까먹은 거 다시 보고, 익히고, 배운 거 굳히고... 일본어 제2외국어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많이 도움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 방황하는청춘 2016.08.15 00:19 신고

      외국어 공부가 물론 필요에 의해 하는 경우도 있지만 관심이 있느냐 없느냐 차이가 무척이나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공부가 얼마나 꾸준하게 하느냐가 중요한데 언어라는 분야는 꾸준함이 더욱 도드라지는 것 같습니다. 매일매일 하려면 관심이 있어야하고 그안에서 재미도 느껴야하구요. 수험이나 자격목적이 아닌 공부라면 재미있게 하는게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2. 카방클 2017.08.04 15:47

    안녕하세요 이번에 일본으로 취직준비를 하고 있어서 고급일어공부를 해야하는데 정말 막막하네요. JLPT니 정형화된 시험으로 딸 수 있는건 다 했지만..위에 읽어보니 "따로 모아놓은 책이나 사이트 등이 있으니 리스트업해서"라고 하셨는데 그런데가 어딘가요? ㅜㅜ 실제 회사/실무에서 쓰는 일본어를 잘 할 수 았도록 준비하고싶은데...도와주세요!

  3. 오케이 2017.12.06 09:35

    http://www.studyjp.ga

    제가 만든건데 광고따위 없구요.
    이거 쓴다고 제가 돈버는거도 1도 없구요
    일본어 단어, 한자 외우는데 쓰시라고 봉사활동 한겁니다.
    왠만한 유료앱보다 나을겁니다.

    네이버에 '오픈스터디일본어' 쳐도 나와요.



<!--[if !supportEmptyParas]--> <!--[endif]-->

역사적원가

취득시 지급한 현금, 현금성 자산이나 그 밖의 대가의 공정가치

현행원가(현행유출가치)

동일하거나 동등한 자산을 현재 시점에서 취득할 경우 그 대가로 지불해야 할 현금이나 현금성 자산의 금액으로 평가

실현가능가치(이행가치)

정상적으로 처분하는 경우 수취할 것으로 예상되는 현금이나 현금성 자산의 금액으로 평가

현재가치

정상적인 영업과정에서 그 자산이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는 미래순현금 유입액의 현재할인가치로 평가

<!--[if !supportEmptyParas]--> <!--[endif]-->

기준서상 측정기준

기업특유가치 : 사용가치, ()실현가치

시장가치(시가) : 공정가치, ()공정가치

<!--[if !supportEmptyParas]--> <!--[endif]-->

자본유지개념

기초순자산 기말순자산 + @ : 이익

기초순자산 기말순자산 - @ : 손실

기초순자산 + (유상증자 - 현금배당) + 총포괄손익 = 기말순자산

                         자본거래               손익거래

<!--[if !supportEmptyParas]--> <!--[endif]-->

(기말순자산 - 기초순자산) - 유상증자 + 현금배당 = 총포괄손익 (당기순손익 + 기타포괄손익)

  자본증가       자본유지            자본거래

<!--[if !supportEmptyParas]--> <!--[endif]-->

<!--[if !supportEmptyParas]--> <!--[endif]-->

재무자본유지 - 재무적측정금액(화폐금액), 명목화폐단위, 불변구매력단위

1. 명목화폐단위 : 해당기간중 명목화폐자본의 증가액, 보유이익도 개념적이익에 포함(미실현이익), 교환거래에 따라 처분되기전에는 이익으로 인식하지 않음

2. 불변구매력단위 : 해당기간중 투자된 구매력의 증가, 일반물가수준에 따른 가격상승을 초과하는 자산 가격의 증가 부분만 이익으로 간주, 가외의 가격증가 부분은                  자본유지조정


실물자본유지 - 실물생산능력, 조업능력


실무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회계 모형 : 측정기준 → 역사적원가, 자본유지개념을 명목화폐단위로 측정하는 재무자본 유지개념



재무상태

1. 자산 - 과거사건의 결과로 기업이 통제하고 있고, 미래 경제적 효익이 기업에 유입될 것으로 기대되는 자원, 물리적 형태는 필수가 아니며, 법률적 권리도 필수가 아니다.

 

2. 부채 - 과거사건에 의하여 발생하였으며 경제적 효익이 내재된 자원이 기업으로부터 유출됨으로써 이행될 것으로 기대되는 현재 의무, 의제의무, 법적의무 포함, 지급시기, 지급대상 및 금액의 확정이 필요하지 않음

 

3. 자본 - (자산 - 부채), 기업의 자산에서 모든 부채를 차감한 후의 잔여지분

 

성과

1. 수익 - 자산의 유입이나 증가 또는 부채의 감소에 따라 자본의 증가를 초래하는 특정 회계기간 동안에 발생한 경제적 효익의 증가, 자본거래로 인한 차이는 포함하지 않음

2. 비용 - 자산의 유출이나 소멸 또는 부채의 증가에 따라 자본의 감소를 초래하는 특정 회계기간 동안에 발생한 경제적 효익의 감소, 자본거래로 인한 차이는 포함하지 않음

 

수익과 비용의 인식기준

- 미래경제효익의 유입, 유출 가능성이 높다.

- 원가와 가치를 신뢰성있게 측정 가능

 

수익 비용 대응

- 직접대응 : 매출원가

- 배분 : 감가상각

- 간접대응 : 광고선전, 교육훈련



재무제표 : 재무상태표, 포괄손익계산서, 자본변동표 및 현금흐름표


관리회계 : 내부이용자

재무회계 : 외부이용자


회계감사 --> 재무제표의 신뢰성 제고


기업회계기준과 국제회계기준(IFRS)의 차이점 및 특성


기업회계기준(규칙중심)

국제회계기준(원칙중심)

개별기업 재무제표

연결재무제표

역사적원가

공정가치측정


IFRS

- 금융상품(금융자산 및 금융부채)의 공정가치평가

- 유형자산 및 무형자산에 대하여 공정가치에 기초한 재평가 모형 적용 가능

- 매각예정비유동자산을 [순공정가치 : 장부금액] Min

- 자산의 손상차손 인식시 회수가능액은 당해 자산의 [순공정가치 : 사용가치] Max

- 기업결합시 취득법만 인정, 취득법은 피취득자 순자산의 공정가치로 측정

- 비화폐성 자산간 교환거래시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공정가치로 취득원가 측정

- 투자부동산에 대하여 공정가치 모형 적용가능

- 생물자산의 순공정가치 측정

- 확정급여부채 계산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측정

- 수익과 비용 지분참여자와의 거래(자본거래)를 제외한 자산과 부채의 증감으로 정의

<!--[if !supportEmptyParas]--> <!--[endif]-->

<개념체계>

재무제표목적 : 유용한 정보제공

기본가정 : 발생기준, 계속기업

질적특성 : 4가지제약요인(이해가능성, 목적적합성, 신뢰성, 비교가능성)

<!--[if !supportEmptyParas]--> <!--[endif]-->

성과

- 수익성에 관한정보 : 경제적 자원의 잠재적 변동 가능성

- 성과정보 : 현금창출능력 예측


현금기준

- 현금유출입시점과 금액을 명확하게 식별

- 의도적으로 현금유출입 시점 조정 기간별 손익 조작의 여지가 있음

- 미래현금흐름의 잠재적 현금흐름수반 불가능, 손익의 정보제공 불가능

<!--[if !supportEmptyParas]--> <!--[endif]-->

발생기준

- 합리적, 객관적 거래 여부판단 및 금액 추정 가능

<!--[if !supportEmptyParas]--> <!--[endif]-->

질적특성

- 이해가능성

- 목적적합성 : 예측가치, 피드백 가치

- 신뢰성

정보에 오류나 편의 제거(충실한 표현, 형식보다 실질의 우선, 중립성, 신중성, 완전성)

- 비교가능성(계속성)

<!--[if !supportEmptyParas]--> <!--[endif]-->

목적적합성과 신뢰성의 상충

<!--[if !supportEmptyParas]--> <!--[endif]-->

목적적합성(예측가치)

신뢰성(객관, 주관)

예 측 정 보

중간 재무보고

역사적 원가

공 정 가 치

<!--[if !supportEmptyParas]--> <!--[endif]-->

  1. 부르시우 2015.12.31 17:59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2. 방황하는청춘 2015.12.31 18:47 신고

    도움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 Recent posts

구글 일치하는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