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거래를 위한 실명확인 서비스 도입이 당초 예정일이었던 22일에서 이달 말 이후로 미뤄진다.
신한은행은 실명확인 서비스 도입 연기 입장을 공식화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자금세탁 방지를 위한 시스템을 정교하게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언제까지라고 시기를 정하진 않았지만 실명확인 서비스 도입은 연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출처 전문 클릭
신한은행은 실명확인 서비스 도입 연기 입장을 공식화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자금세탁 방지를 위한 시스템을 정교하게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언제까지라고 시기를 정하진 않았지만 실명확인 서비스 도입은 연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출처 전문 클릭
'뉴스연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관 참사' 여행온 세 모녀 가족 (0) | 2018.01.22 |
---|---|
`법관 블랙리스트’ 사실로 확인... 특정 법관 주기적 감시 (0) | 2018.01.22 |
[단독]금융위, 가상통화 거래 계좌 발급 6개 은행 임원 긴급소집 (0) | 2018.01.12 |
"유영하가 갖고 있는 박근혜의 30억, 불법인 이유는.." (0) | 2018.01.12 |
차안에서 여중생 자매 성추행 학교전담경찰관 징역 4년 (0) | 2018.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