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 나가란 말 안해..비서관들 보다 자주 관저 와"
安 "2014년 하반기 이재용 명함 받았다" 주장 견지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이균진 기자 = 안봉근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이 '비선실세' 최순실씨(62)가 비서관들보다 대통령 관저에 더 자주 머물렀다고 증언했다.
안 전 비서관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김세윤) 심리로 22일 열린 박근혜 전 대통령(66)의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같이 밝혔다.
'뉴스연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권 준다더니···여자 아이스하키 감독, 결국 '허수아비' (0) | 2018.01.22 |
---|---|
공인인증서 제도 폐지…공공·금융기관 사용의무 없앤다 (0) | 2018.01.22 |
"비자발적 비혼이 80%".. '비혼족'의 그늘 (0) | 2018.01.22 |
日 "3월까지 '독도는 일본땅' 전시관 설립"..정부 "즉각 항의" (0) | 2018.01.22 |
정부, 中·日·핀란드산 인쇄용지에 최고 56% 반덤핑관세 (0) | 2018.01.22 |